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3년 10월 3일 화요일
얘들아, 자기 자신을 주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. 온 영혼과 몸으로 자기 자신을 주고, 사랑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거야.
이탈리아 자로 디 이슈키아의 시모나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2023년 9월 26일

나는 어머니를 보았어요, 어머니는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고 발가락으로 맨발로 돌 위에 서 계셨는데, 그 아래로는 물줄기가 흘렀어. 어머니께서는 환영하듯 두 팔을 벌리고 오른손에는 얼음 방울처럼 만들어진 긴 장미 염주를 들고 계셨지.
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.
얘들아, 내가 너희에게 온 지 오래되었어. 나는 너희에게 내 아들 예수를 향하는 길을 보여주러 왔고, 너희를 돕기 위해, 평화와 사랑을 주기 위해 왔단다.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의 엄청난 사랑, 좋으신 그리고 정의로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어: 그분께서는 당신들에게 완전하게 자신을 내어 주셨던 유일한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하셨지. 얘들아, 자기 자신을 주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. 온 영혼과 몸으로 자기 자신을 주고, 사랑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거야. 얘들아, 나는 너희에게 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러 왔는데, 그 길은 종종 좁고 구불구불하고 때로는 지치기도 해. 나는 너희를 손잡고 인도해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, 피곤하고 힘이 없을 때는 품에 안아 아이들처럼 데려갈 거야. 얘들아, 내 팔에 자신을 맡기고 내가 이끌게 해줘. 안전하게 아버지의 집으로 안내해 줄게.
얘들아,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, 엄청난 사랑으로 사랑한단다. 얘들아, 나의 깨끗하신 심장에서 멀리하지 말고 내 손을 떠나지 마라. 얘들아, 하느님께서는 좋으시고 정의로우시며 너희들을 엄청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데, 비길 데 없는 사랑이지. 얘들아, 나는 너희들 사이를 지나다니면서 쓰다듬어 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눈물을 닦아주고 한숨 소리를 들어준단다. 사랑한다, 얘들아, 정말로 사랑해.
이제 내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.
나에게 몰려와줘서 고마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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